Wednesday, May 1, 2019

황제와 성이 다른 이들 중 왕의 칭호를 받은

당문호는 눈을 크게 떴다. 운남 목왕부.

황제와 성이 다른 이들 중 왕의 칭호를 받은 다섯 명의 용장 중 한 명인 목영이 받은 왕부였다.

주원장은 목영으로 하여금 자자손손 운남을 지키게 했다.

1 comment:

  1. 목영은 호 유용의 난 이후에는 이곳에 틀어 박혀 있는 듯 없는 듯 하였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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